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56 17:123015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6 10:3564638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9 9:1563108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9 9:2195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8 13:4732540 0
유튜버 프리따 진짜 인싸다 09.06 22:51 22 0
을지로랑 시청 사이에 뭔 일 있어?2 09.06 22:51 34 0
카톡 프사 보는 거 누가 봤는지 모르지???? 전남친 09.06 22:51 21 0
사회성 없는데 일머리도 없는 사람 넘 싫어 09.06 22:51 33 0
썸남이랑 같이 수영장 갔는데 09.06 22:51 33 0
첫만남에 낯이 익고 편한 사람은 뭐야? 09.06 22:51 12 0
모란역에 공부하기 좋은 카페 추천좀.. 09.06 22:51 13 0
가토현우랑 개사귀고싶다 09.06 22:50 15 0
술취한 남편이 엉엉 울면서 나 좋아하는 여자 생겼어 라고 하면4 09.06 22:50 41 0
남자 직업으로 7급 공무원은 별로야?5 09.06 22:50 105 0
근데 키스마크가 구별이 되긴됨? 3 09.06 22:50 60 0
의사들 국힘 지지율4 09.06 22:49 146 0
부모님 큰 지병 있는 사람 입장에서 의료 파업 진짜 눈 뒤집혀2 09.06 22:49 45 0
울 엄마 내년에 친구분들이랑 태국여행 가는데 걱정된다4 09.06 22:49 37 0
사람 목숨을 담보로 의료파업하는 의사들 진짜 싫다6 09.06 22:49 63 0
3키로 뺀 기념으로 치킨 시켜따6 09.06 22:49 24 0
헐 남사친 생일 수요일이었는데 연락할까말까 09.06 22:49 25 0
연애라는 경험이 하고싶어1 09.06 22:49 59 0
나도 응가 좀 시원하게 보내고싶다....ㅜ4 09.06 22:49 42 0
솔직히 의대증원 때 의사 욕하기 시작한거1 09.06 22:48 4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