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1l 1

이제 이해됨

납득완



 
   
익인1
익인이 얘기??
2개월 전
글쓴이
노노 유튜버
2개월 전
익인2
얼굴은 큰데 넙데데하고 또 팔다리는 얇고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얼굴 작은게 ㄹㅇ 축복받은겨..
2개월 전
익인3
일반인은 적당히 말리고 근육붙이는게 젤이쁨ㅋㅜ그리고 뼈대두꺼운데 마르기만하면 되게 볼품없어 보이더라
2개월 전
익인4
연예인이야 카메라에 나오니까 진짜 사람 말리는거지… 일반인 그렇게까지 말리면 기괴함
2개월 전
글쓴이
타고난 마름이 아니라 더 그런가
2개월 전
익인5
난 머리 커서 더함ㅋㅋㅋㅋㅋ예전에 엄청 개말라도 아니고 한 168/52정도까지만 빠져봤는데 비율이 너무 웃기더라...
2개월 전
익인10
168에 어느정도가 적당해? 57?
2개월 전
익인5
사람마다 다를걸?! 난 솔직히 건강이나 옷핏이나 이런건 55가 제일 나았으
2개월 전
익인6
ㄹㅇ 나도ㅋㅋㅋㅋㅋ더 빼고싶은데 못빼겠더라 그냥 너무 볼품없고 대갈이만 개큼
2개월 전
익인7
나다 ㅜㅜ 나 10키로 빼고 거울샷 찍었는데 머리큰건 그대론데 몸은 작아져서.. 이상하더라
2개월 전
익인8
난 남보고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거 진짜 음침하고 싫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그렇게 생각해~ 내가 그 사람 영상에 대고 악플을 썼니 뭘했니 ㅎ
2개월 전
익인9
나잖아.. 머리 걍 평균 사이즌데도 체구 너무 작고 키도 작아서 얼굴 더 커보임ㅠ
2개월 전
익인11
솔직히 연예인도 전부 소두인 건 아니라서 비율이 이상하거나 머리 커보이는 경우 왕왕 있음.... 평범한 사람이면 더 심한 거지 뭐
2개월 전
글쓴이
연옌들도 그러는구나..
2개월 전
익인12
너무 마른 기준이 머임???
2개월 전
익인12
161 45면 그정도로 마름건가?
2개월 전
익인19
나 165 46인데 평생 말랐단소리들어 가슴골반허리 다 있는편인데도ㅋㅋ 물론ㅅ 츄파츕스임
2개월 전
익인13
낰ㅋㅋㅋㅋㅋ 나랑 언니 살 겁나 뺐을때 서로 머리만 보인다 그랬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4
살찐거보다 춥파춥스가 나아보임
2개월 전
익인15
스스로 느끼고 다시 찌움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6
나 요새 위장상태 안좋아서 살빠지는 바람에 170에 49인데 머리도 워낙 커서 겁나 마른건 아니지만 좀 걱정쓰 비율 똥망처럼 보일까봐
2개월 전
익인17
엄청 개말라로 빼니깐 얼굴살도 쪽 빠져서 비율 좋아보이던데…
2개월 전
익인18
연옌들도 그럼ㅋㅋㅋ쿠ㅠㅜ절대 큰 얼굴 아닌데 몸이 너므 말라서 실제로 보니끼 얼굴 커보이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컴포즈커피 알바생들아 레시피 외우기 쉽니1 19:24 13 0
마르고 입짧은사람 특12 19:23 491 0
가다실 맞은 익 있어?1 19:23 14 0
대만 숙소 어디쪽 잡는게 좋아?8 19:23 23 0
이성 사랑방 차놓고 나중에 좋아져서 고백 받는 경우도 있음?7 19:23 76 0
오사카 지진 많이 나는 편이야? 크리스마스 시즌에 갈까 고민중인데ㅠ 19:23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고 올차단해?4 19:22 66 0
아식스 운등화 복숭아뼈가 불편히네2 19:22 13 0
콘푸라이트 다크초코 맛있어??1 19:22 13 0
이성 사랑방 연하 애인한테 애칭 부르면 좀 그래?1 19:22 61 0
본가 사는 직장익들아 순생활비 49만원 가능해??14 19:22 133 0
여름엔 진짜 운동 열심히 했는데 쌀쌀해지니까 급 가기싫다 19:21 13 0
왜 애기들은 손톱을 파고들어가려고 할까 19:21 21 0
에어팟 끼면 염증 잘 나는 익 있어?2 19:21 11 0
오늘도 재미있는 퇴근길이당🤭🤭 3 19:21 264 0
알바 그만두겠다 카톡보냈는데 스케쥴표에 내가 있어2 19:21 58 0
나 취미 인터넷 쇼핑몰에서 맘에드는거 장바구니에 담기 19:21 9 0
옛날에 친구들끼리 네이버 카페 운영했던 익들 있음?ㅋㅋㅋㅋ7 19:21 64 0
직장인 유튜버 재밌는 사람 추천 좀.. 19:21 12 0
이성 사랑방 첫눈에 반한다는게8 19:21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