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내 친구 수능보고 담주부터 바로 살빼서 2월까지 총 40키러 뺐다던데 ㄷㄷ



 
익인1
ㅇ ㅇ
1개월 전
익인2
아무래도 많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47 09.09 17:1251479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8 09.09 10:3583421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7 09.09 13:4753208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6 09.09 19:3638550 36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79 09.09 14:123826 0
마르고 가슴 절벽인데 회사에 붙는거 입고가도 괜찮겠지?1 09.05 21:45 35 0
토익하는 직장인들 하루 몇시간 공부해? 09.05 21:45 21 0
3일동안 안 씻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7 09.05 21:45 37 0
나 취업했어…4 09.05 21:45 59 0
요즘 엉덩이 주사 서서 맞아..?11 09.05 21:45 74 0
겨울 4박5일 여행 캐리어 몇인치가져가야돼? 09.05 21:45 17 0
월급 195 받는 남자랑 사귈 수 있어?2 09.05 21:44 55 0
55 뚫렸다 ..6 09.05 21:44 202 0
대기업취준 이제 시작..인적성 지금 공부할말?ㅜ6 09.05 21:44 115 0
회사에 짝남 생기니까 출근 하고싶어짐 09.05 21:44 52 0
블라우스 2개 골라줘👗🤍13 09.05 21:44 168 0
이성 사랑방/ 힝상 내가 먼저 연락하고 찾아서 그만둘까하는데 어때보여??1 09.05 21:44 99 0
문뜩 야간진료 미안함 드네 ㅠ 09.05 21:44 21 0
자취하는데 혼자 아프니까 서럽네 ㅋㅋㅋ ㅠㅠ 09.05 21:44 15 0
AXA손해보험 믿을 만 한 보험이양? 09.05 21:44 17 0
생각보다 갓생러 많더라1 09.05 21:44 48 0
나 방금 유혜주 유튜브 보고 충격받은거559 09.05 21:43 84823 7
막내직원 어깨 뽕 올라갔는데.. 09.05 21:43 25 0
우울증 백수 익인데 피티 받으면서 성격 엄청 밝아졌거든? 6 09.05 21:43 291 0
설거지 알바 하니까 어깨가 ㄹㅇ 개아픔 09.05 21:4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