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다이소에서 유색 택봉 샀는데 사고보니까 반투명한거였어..... 걍 내용물 거의 다 보이는데 혹시 빠꾸먹을까,,



 
익인1
괜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79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444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7 10.21 21:4150572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42 10.21 22:1041334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21 10.21 22:4726948 0
런데이 했던/하는 익들아 생리기간 겹치면 내내 아예 안 달렸어? 양 많은 날 빼고는..1 10.20 21:43 18 0
쇼핑개큰구매할 익인이들아... 10.20 21:43 25 0
성인익들아 너네 요즘도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먹음..????? 9 10.20 21:43 41 0
직장인들 낼 아침 몇시에 일어남??51 10.20 21:43 498 0
해탈의경지에 오르고싶다... 10.20 21:42 21 0
엔터 신인개발팀은 직무를 뭐라 그라? 10.20 21:42 22 0
미야자키 하야오는 어케 저렇게 연출을 잘하지 10.20 21:42 13 0
지금 경량패딩 에반가7 10.20 21:42 285 0
서울 출근 직장인들아 아우터 뭐 입어?2 10.20 21:42 101 0
할말 못할말 구분하는 사람이 이상형임........ 10.20 21:42 27 0
이런옷재질이머지???1 10.20 21:41 57 0
와 요새 뭐 먹기만 하면 ㅅㅅ한다... 10.20 21:41 15 0
간호사 임상이 뭐야?9 10.20 21:41 51 0
원래 직장 다니면서 불합리한거 다 참고 다니는거니13 10.20 21:41 401 0
다들 야식 뭐 먹고싶어?6 10.20 21:41 30 0
동남아 휴양 일주일 다녀왔는데 겁나 탔음 10.20 21:41 29 0
총무는 보통 뭐해?9 10.20 21:41 28 0
직장때문에 자취 시작한 사람들 자취 언제 시작했어?5 10.20 21:41 40 0
ㅍ피크민 밀접도?친밀도? 올리면 뭐가 좋아?1 10.20 21:40 15 0
과제 제출까지 약 2시간 반 남음 10.20 21:40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54 ~ 10/22 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