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학교에서 체벌받고 이런거
입 꾹 닫아서
엄마 항상 내친구엄마통해서 듣고그랫음 ㅋㅋ ㅠㅠㅠㅠ
나혼자 혼난건 없었고 수련회가서
단체로 기합받고 허벅지가 너무아팠는데도 한마디도안하구
이런식..... 그냥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절대 말 안했던거같아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음
지금은 사소한거 다 말하는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