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 삼십대 중후반인데 그간
백일을 못 넘기는 짧은 연애만 했다는데
왜 인지 알 거 같애...
뭔가 모를 싸함이 느껴지는데 흠
끝내는게 맞겠지?
혹시 이전 연애에서 비슷한 사람 겪어본
공감가는 둥이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