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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해외여행 떠나는데 계획 짜려고 어제 만났거든?

밥먹고 카페가서 계획 짜려고 도보 6분 거리 카페 가는데

그것도 힘들다고 헉헉거리고 있어

.... 어떡하냐.... 어느정도는 친구 체력에 맞춰줄 수는 있는데

이건 심하잖아...ㅠㅠ



 
익인1
친구더위많이탐?
1개월 전
글쓴이
ㄴㄴ 나보다 적게 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안돼........
1개월 전
익인3
나 그래서 하루는 자유시간 갖자고 하고 따로 다님! 그날에 가고싶은거 다 함
1개월 전
글쓴이
오 그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다! 하루는 계획 못짰는데 그렇게 하야겠다
1개월 전
익인4
걍 가지마 가기 전부터 삐그덕거리면 가서 백퍼 싸움
1개월 전
글쓴이
이미 비행기 숙소 다 예매하고 동선만 짜면 되는 마지막 단계라....
1개월 전
익인5
와진짜에바임..
1개월 전
글쓴이
이정도로 저질체력일줄은 몰랐어...
1개월 전
익인6
나도 체력차이 좀 나서 친구는 숙소 일찍 들어가고 나 혼자 돌아다닌 날 몇번 있었어! 잘 조율하면 괜찮을 거야 ㅜ
1개월 전
글쓴이
응 한번 친구한테 이야기해볼려고! 잘 조율해나가는 방법밖에 없겠다 ㅠ
1개월 전
익인7
나도 그러다 다녀와서 지금 연락 안 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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