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산만하다는 이야기들었음
근데 지역대표 시짓기 대회에서 시 쓰고 그랬음(한곳에 가만히 앉는 것을 힘들어하는 건 아닌듯함)
ㄹㅈㄷ로 개미룸 진짜 역대급으로 처미루는 습관있음 ㅇㅇ 우리아빠도 있음
영화같은거 몰입해서 잘봄
인간관계 문제 없고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 것도 문제 전혀없었음
이거했다가 저거하고 개 지 롤 남
부엌에 휴지랑 가위 가져와야지 하면서 가위가져오고 휴지 가져오는거 까먹음 바로 생각나서 다시 부엌감
아참 그리고 일 잘한다는 이야기는 좀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