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없다고 한것도 아니고
친구끼리 영화좀 볼수있는거 아니냐는데 이해가 안되는데 나는.. 내가 꽉막힌거래
구속 좀 하지말래...
새벽에 전화하고 서로 일상 공유하고
몸무게 얘기하다가 안으면 튕겨나가겠다 ㅋㅋㅋ
이런 말 나왔는데.. 안은 건 아니니까 상관없다네...?
내가 비정상이래....
싸우다가 거짓말 친것까지 줄줄이 나왔는데 대놓고 한것도 아니고 몰래 한건데 적당히 좀 넘어가래...
안 미안한데 미안하다고 그냥 해줘? 이러는데...
5년 사귄 애인인데.. 너무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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