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하 무슨 대체 약 없을라 ㅜㅜㅜㅜㅜㅜㅜ

개뜬금 타이레놀이라도 먹고싶어



 
익인1
ㅜㅜㅜ 따듯한 차라도 마셔
1개월 전
익인2
타이레놀 먹어도 되지안ㄹ아?
1개월 전
익인3
타이레놀 먹어
1개월 전
익인4
타이레놀 ㄱㅊ던데 있으면 얼렁 먹어ㅠㅠ
1개월 전
익인5
타이레놀 ㄱㅊ자나
1개월 전
글쓴이
하 그래??? 3당잔 먹고올게
1개월 전
익인6
부루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94 17:1234485 2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64 10:3568428 4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55 9:1566430 1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88 9:21107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57 13:4736308 0
겨드랑이에 겁나 큰 돌출점이 있는데 점도 빼고 싶고 레이저 제모도 받고싶음...ㅠㅠ..7 09.06 23:27 29 0
이성 사랑방 스무살인데 직장인남자 만나고싶어 20대 후반남자2 09.06 23:26 57 0
이런거 뭐라 쳐야 나올까6 09.06 23:26 45 0
건강보험료 올리는거 반대나 하지 말어3 09.06 23:26 102 0
혹시 라식해본 익들 있으까1 09.06 23:26 27 0
급한데 정신병원 입원은 최대한 안하는게 나아?6 09.06 23:26 54 0
힘들거나 우울한 익 있어?7 09.06 23:26 58 3
와 나 타로 재미로도 안 보는데 좀 소름 6 09.06 23:26 87 0
이성 사랑방 이 머리 한국인이 소화 가능할까?4 09.06 23:25 116 0
양치 하루만 안하고 자는건 상관없지?5 09.06 23:25 61 0
지금 알리에서 물건 사면 추석 전까지 올까??3 09.06 23:25 21 0
다들 슬리퍼 어디거 신어 ㅠㅠㅠㅠㅠ 09.06 23:25 15 0
이 기호 뭔지 아는 익? 4 09.06 23:25 23 0
여자친구있으신 주임님한테 카풀부탁했는뎅...8 09.06 23:25 50 0
27살에 대학생이면 연애 포기가 맞지?8 09.06 23:25 78 0
강아지 오줌냄새 독하다 독해 09.06 23:25 14 0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근처 좀 조용한 술집 없을까? 09.06 23:25 19 0
우리집에 공기청정기 4대있음.... 2 09.06 23:24 49 0
짝사랑은 사약길이다,,, 09.06 23:24 25 0
응급실 간호사 되고 싶었는데 내가 어쩌다 수술방에서........31 09.06 23:23 6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50 ~ 9/9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