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공부하고잇는데 아빠가 아파서 점심ㅁ에 들어왓는데 거실에서 자꾸 시끄럽게하는거
불필요하게.. 세상아 다들어봐라 이런느깜으로 아!~~진심 이거 할필요없으면소 자꾸 이러고
기침 엄청 크게하고 혼자잇는거마냥 집에 사람다잇는데,.
결국 방에 들어가시게 햇는데 너무 화나…
그냥 똑같은 행동이라도 짜증나는게잇자나 딱그거엿음..굳이안해도되는 소리내가며,.그것도크게
방해하고싶은사람마냥
엄마가 왜자꾸 싫어할만한 짓만 하냐고 아빠한테 뭐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