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중이고 야간타임 알바생인데,
요근처에 노래방많고 밴? 같은거 왓다갓다하고
문신 엄청 많은 남자들이랑 이뿌장한 여성분들이 항상와서 atm기 엄~청 들락날락 하시거든 ..?
담배심부름도 막 오시고…
근데 그냥 그런거보고 아나는 거지로 살더라도
진짜 저런일은 정말 못하겠다…
그냥 그런생각이들어..
검은돈으로 내가 뭘 사먹어도 뿌듯하지가 않을거같아..요즘세상에 나 너무 선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