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13 1:0634576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41 09.08 20:5758388 2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40 10:3519358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91 9:1525680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59 09.08 21:2433429 0
석봉토스트 먹고 싶다1 14:06 13 0
여익들 산부인과 자주 가 좀만 이상해도 그냥 가 특히 생리 불규칙한 사람들 제발!!..5 14:06 31 0
전에 독서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있었는데2 14:06 33 0
나 과체중인데 몸무게가 안 변해; 14:06 9 0
이성 사랑방 성병검사 같이 하자고 하면 좀 그래...?4 14:05 95 0
본업 일이 없어서 쉬다 보니 1년.. 14:05 22 0
요즘 회사 공고 많아서 지원자가 없는건가?? ㅠㅠ4 14:05 32 0
국어국문학과 있어?10 14:04 40 0
뭐지 추석이라 월급 10만원 더주신건가 14:04 102 0
남자들 대놓고 예쁘다하는거 빈말이야??1 14:04 36 0
에일리언 로물루스 극장에서 볼 만 해?9 14:04 18 0
마감 알바는 무조건 걸러라 2 14:04 30 0
또 덥네....3 14:03 4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년 이상 된 익들아 아직도 애인이랑 손 잡고 다녀?? 11 14:03 107 0
(계약직)지원자가 많은데 면접없이 합격하기도 해??? 14:03 19 0
맨날 면접보는데 공백기때문에 맨날 까이네…내잘못이다18 14:03 383 0
생일선물 이 정도면 기브앤테이크 맞아? 14:03 17 0
나 회사생활하고 점점 T되는듯 민원업무하니까 그런가3 14:03 20 0
남익 멀리서 감히 말도 못걸거 같은 예쁜여자 보고있는데 드는 생각이5 14:02 52 0
초보운전익 연수 다받고 운전좀 되서 새차 산거 끌고나왔는데6 14:0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