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단 본인이 자기관리하면서 예뻐지거나 잘생겨지면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올라가면서 여유도 많아지고 집착이나 그런 쓸데없는 감정소모도 안 하고 반대로 상대도 은근히 안달나는 듯

좀 나쁘긴하지만 내가 못나서 상대 때문에 안달날 바에 차라리 내가 예뻐지고 상대가 나한테 안달났으면 좋겠어 ㅎㅎ



 
익인1
난 행복한 돼지로 살랭 피곤하게 그런거 재면서까지 연애 모테 ㅜ
2개월 전
글쓴이
구랭 행복한 연애하길 바래!
2개월 전
익인2
재면서 연애X 자기관리 하면 자존감 올라가서 연애할때 사소한거에 연연하지않고 여유가생긴다 이거임
2개월 전
익인2
ㄹㅇ본문 다맞음
2개월 전
익인3
+ 자기관리하면 헤어지고도 내 할 일 하면 되니까 상실감 적음
2개월 전
익인4
마쟈 서로 신경쓰고 예뻐지고 잘생겨지는게 보이니까 애정도 더 올라가는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18 9:406350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377 10:4156462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437 13:1645552 1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287 17:3024648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3405 17:0717884 2
뭔가 우취 안 하는 거 낭만 있어서 좋음1 21:14 21 0
이별 이별 극복 방법 21:14 7 0
전에 플옵도 김헌곤 흄런으로 아기지 않았어? 21:14 14 0
응 회피해줄게...1 21:14 15 0
아니 뭘 주우시는거야1 21:14 43 0
와 카페알바익 방금 손님한테 쌍욕들었는데 알고보니 인근 카페 사장님이셨음 ㅋㅋㅋ 21:14 14 0
익들 베이스 메이크업 하기 전에 기초 어떻게 해?? 제발 도와줘 21:14 3 0
대헌곤 또 홈런 치고 쓰줍하심1 21:14 51 0
점수 낼거지....? 21:14 5 0
나진짜김헌곤이너무무서워............... 21:14 12 0
헒ㅊㅍ 21:14 7 0
등록금 0원이면 아빠한테 자취방 보증금이랑 월세 내달라고 해도 되겠지?.. 1 21:14 7 0
와 이번 홈런콜 진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1:14 107 0
헌곤님..... 21:14 6 0
예??? 21:14 4 0
와 홈런? 21:14 5 0
와 홈런 21:14 6 0
승리토템 간다 싸우자 21:14 26 0
미쳤다 21:14 9 0
아.. 21:1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1:14 ~ 10/21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