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신경못쓰길래 썽좀 냈는디 아직도 짜증난다

아픈거 알아서 싸돌아댕기지 말고 집에서 쉬라했는디

고집부리면서 하지말란거 다 하고 소홀+찡찡거려서 화냈는데 미안하다고 하니까 또 풀렸다가

하지말라는거 왜하지 아니 해놓고 아프질 말던가 내 걱정과 마음은 모르고 나의 투박한 말에 상처 받았을거 생각하니까 또 걱정되고 아오 짜증난데 걱정되고 하 병이다



 
익인1
사랑이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94 17:1234485 2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64 10:3568428 4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55 9:1566430 1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88 9:21107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57 13:4736308 0
팁/자료 친구들이랑 매일매일 연락2 09.06 23:58 35 0
프린트 가게에서 컴퓨터 전세내고 쓰는 거 진짜 개빡친다 09.06 23:57 24 0
여자들이 안부러워하는 얼굴이야 난8 09.06 23:57 57 0
링거 맞으면 두통도 좀 나아지나?? 09.06 23:57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솔로일때 클럽가서 모르는 사람이랑 키스한적있대13 09.06 23:57 241 0
기본 반지 레이어드용으로 낄건데 골라주라2 09.06 23:57 58 0
근데 개원의라고 다 돈 많이 버는거 아니야...2 09.06 23:57 34 0
요즘 엄마 대신 집안일 살림하는데 피곤함 09.06 23:57 22 0
팁/자료 👚👕디들 가을옷 잘 산거 하나쯤은 있다 아니야????👗👖 09.06 23:57 6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휴학하고 싶다.. 망했어 09.06 23:57 76 0
R&d 삭감 의료 박살내기 09.06 23:57 19 0
오랜만에 짝사랑해서 그런가 유튜브로 타로 보고 있네ㅋㅋㅋㅋㅋ2 09.06 23:57 62 0
엄마 다리 쥐가 엄청 심한거 같은데1 09.06 23:56 26 0
윤석열 김건희 찐사랑하는거 같아? 1111222251 09.06 23:56 822 0
개강 첫날 여자 3명이 물어본 립 정보 공유함10 09.06 23:56 109 0
매출 150 ~ 250이 안되는 가게는 아니지? 4 09.06 23:56 50 0
마스크팩 20분 해도 아직도 안마르네 09.06 23:56 19 0
음쓰 스티커만 떼어가고 음쓰는 안 가져가는 경우가 있오...?6 09.06 23:56 22 0
알리나 태무? 테무? 욕 못하겠는게…13 09.06 23:56 649 2
부츠컷 스판보다 난스판이 보통 허벅지 잘 잡아주지? 09.06 23: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58 ~ 9/10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