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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축복받은 엉댕이넹
나도 엉덩이에 맞추면 허리 무조건 커서 걍 그런대로 산다~~~
2개월 전
글쓴이
엉덩이만 개커서 스트레스받어.. 핏 예쁜 바지 입으면 엉덩이만보여ㅠ.... 벨트가 답일까....
2개월 전
익인1
난 벨트보단 수선이 나았음... 엉덩이 큰거 내 애인은 좋아하던데..!! 나 그래서 애인덕분에 자신감 생겼음ㅎㅎ 너무 숨기려고 하지말고 근야 당당하게 내 엉디 크지 매력있지? 라고 생각하고 다니면 아무렇지도 않다!!!
2개월 전
글쓴이
애인......? 그게...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요즘은 그냥 포기하고 편하게 입고다니고 있긴해 오늘 바지 허리 흘러내리길래 갑자기 빡쳐성..ㅎ
2개월 전
익인2
허벅지땜에 허리 안맞는거 보다는 낫지! ㅠㅠㅠ 난 늘 수선 아님 벨트엔딩이야 빵빵한 궁디 자랑하고 다녀라!! 부럽다!!
2개월 전
글쓴이
허벅지도 만만찮은데 그건 그냥.. 낑기는대로 헐렁한대로 살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엉댕이에 맞춰야지!! 허리는 줄이거나 요술단추 아님 벨트 쓰면 된다! 나도 항상 허리만 남아..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요술단추 사야될까봐 진짜ㅠ.. 쿠팡들어간다....
2개월 전
익인3
안 쓰고 있옸어?! 짱 좋아!! 여술단추 해도 남을 땐 나는 걍 입어 ㅋㅋㅋㅋ큐ㅠㅠ 오늘도 요술단추 쓴다 ㅎㅎ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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