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집에 가고 싶은겨? 저녁이고 별로 그렇게 안더운데. 산책 시작한지 17분 정도



 
글쓴이
걷는 속도가 확실히 느려짐
2개월 전
익인1
집에 가고 싶다기 보단 힘든 거 같애 난 그러면 안도 걷다가 다시 내려주거나 집감
2개월 전
글쓴이
헉 얘가 무거워서 오래는 못 안아주는데 물이 마시고 싶은건가 싶어서 물도 가지고 나왔는데 물은 안마셔ㅠ 쉬도 안했는데 아직
2개월 전
익인2
덥고 지치고 힘든거...
아니면 발 아프거나

2개월 전
글쓴이
못해도 한시간은 산책 할려도 했는데 빨리 지치기도하나.. 글구 보통 강아지들 산책할때 쉬 엄청 하지 않아?
2개월 전
익인3
요즘 날씨에 더위 먹는걸수도
우리집 강아지 더위 먹어서 산책도 거부함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싶어서 지금 그냥 다시 집 가는 중. 한시간은 할려도 했는데 30분도 못하네. 근데 쉬도 안하는데 괜찮은건가? 풀에 코 킁킁은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쉬는 안해ㅠㅠ
2개월 전
익인4
그정도면 컨디션 별론가본데 얼른 집에 들어가서 시원하게해줘!!!
2개월 전
익인4
그리고 강이지는 사람보다 체온 높아서 더 덥게 느낄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일단 집 가는중. 집에가서 차가운 물 줘야지
2개월 전
익인5
강아지는 더을수도잇지
2개월 전
익인5
쉬는 자기 원하는데서 하는거징
2개월 전
글쓴이
보통 산책 하고 그래도 한번은 하지 않음?
2개월 전
익인6
우리 강아지 공동현관 문 열리면 다시 돌아서 엘리베이터로 감 보고 있음 개웃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15 10.22 16:275172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3 10.22 11:005929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2 10.22 14:4087192 3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79 10.22 12:5327224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129 0
친구가 자기 성격 요즘 너무 안좋아졌다는데 진짜면 어케..? 10.20 11:55 23 0
2 10.20 11:55 117 0
너네 탄산 없이 삼겹살 먹을 수 있니7 10.20 11:55 32 0
요즘 사이비 반려견이랑 산책하는 사람한테도 접근하네 10.20 11:54 22 0
가을이 있었늨데요.... 10.20 11:54 20 0
자의식과잉 어케고침?? 10.20 11:54 22 0
3일하고 한능검붙었다3 10.20 11:54 168 0
치킨vs햄버거vs초밥 뭐 먹을까3 10.20 11:54 18 0
회사사람들이랑 수영장 가는데 수영복 어뜨케1 10.20 11:54 72 0
생리 이틀만에 끝나는데 병원 가봐야 하나?? 10.20 11:53 11 0
스스로 무수리 팔자 자처하는 엄마가 답답해…ㅎㅎ1 10.20 11:53 28 0
진지하게 왜 옷은 사도사도 입을게없어? 1 10.20 11:53 29 0
더위타는 사람이 추위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언제게 10.20 11:53 26 0
아 한능검 장난치나2 10.20 11:53 160 0
키 168에 이정도 몸이면 몇키로일거같아?11 10.20 11:53 131 0
영화 파묘 많이 무서워??5 10.20 11:53 23 0
이성 사랑방 한번 보고 선톡 2 10.20 11:53 67 0
커피 하루라도 안 먹으몈 10.20 11:52 22 0
20대 초반까지는 피부 더러웠는데 후반 들어서니까 개좋아짐(ㅎㅇㅈㅇ) 26 10.20 11:52 856 1
궁금한거.. 같은 내용의 책이 영어버전 한국어버전 있으면 뭐가 더 두꺼울까? 10.20 11:52 1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