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남자친구랑 여행가서 먹을건데 추천 좀 해주라 !

남친 술찌라서 달달한 거 였으면 좋겠어 !



 
익인1
와인 매장에서 세일하는것중에 이름이 모스카토 어쩌고인거 아무거나 사면 됨
1개월 전
익인2
빌라엠 싸고 달달함 편의점에서도 팔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01 1:0640065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78 10:3526028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20 9:1531247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1 1:503582 2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78 09.08 22:4916018 0
한국외대 학생들 다 영어 잘 해…?4 09.08 23:41 29 0
익들아 알바 면접 이력서 알바몬 경력으로 쓰면 되나..?1 09.08 23:41 13 0
애들아 나 칭찬해줘.. 월 지출 500에서 250으로 줄였다8 09.08 23:41 43 0
무리 속에서 소외감이 느껴진다면 말한다? 다른 무리 간다? 09.08 23:41 11 0
이성 사랑방 냉한인상인데 웃을때 다르네 이말 무슨뜻이야??1 09.08 23:40 57 0
나랑 이어갈 사람인지 아닌지 알려면 선톡이 오는지 봐야하나?3 09.08 23:40 25 0
가을겨울 가방 골라줄 이쁜이2 09.08 23:40 85 0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이디야가 제일 맛있는 듯1 09.08 23:40 23 0
장내 기능 면허시험 떨어졌는데 그 날 비왔거는1 09.08 23:40 16 0
올영앱으로 주문하자마자 일시품절된거 배송와?4 09.08 23:40 19 0
엔화 내일 올라갈까 내랴갈까? 6 09.08 23:40 28 0
Acbf(구 퓨즈서울) 드로즈 내 인생팬티였는데🥹 09.08 23:40 18 0
조선시대 미인같다는 말이2 09.08 23:40 26 0
되게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필요할 때만 찾아2 09.08 23:40 44 0
소개받은 사람 사진 보며 못생겼어 09.08 23:40 21 0
블랙글레이즈드라떼 vs 바닐라크림콜드브루 ???뭐가 더 마싯서???14 09.08 23:40 28 0
혹시 이글 보는 익들은 방귀낄때 똥도 같이 나와? 나만이래?7 09.08 23:40 63 0
이성 사랑방 보통 언제쯤에 젤 많이 싸우나?3 09.08 23:40 156 0
실습 나가기 개싫다 ㅜㅜ2 09.08 23:40 17 0
나는 쌍수글 볼때마다 3년전 쌍수 할말 40 아직도 생각남 1 09.08 23:40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52 ~ 9/9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