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54 1:0636748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57 10:3521858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1 9:1527585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77 09.08 21:2435701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6 1:503048 2
저번주에 요월이랑 요아정 둘다 먹어봤는데 10:49 22 0
고민(성고민X) 돈벌때는 10:49 18 0
사람 귀여운거 좋아하는 사람 많아?? 귀여운사람 10:49 19 0
뭔가 애매하게 아픔.. 멍한게 피곤하기도 하고 밥 먹었는데 속이 약간 쓰려 뭐지.... 10:49 11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이 말 들었을때 기분 어떨 거 같아? 2 10:49 41 0
룸메 되게 친절한데 하 왤케싫지6 10:48 57 0
소개받은 사람 집이 여유있네… 10:48 18 0
추석때 알바 혼자뛴다할까?8 10:48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연락안하다가 갑자기 일상톡 보내는건 머임? 7 10:48 77 0
진찌 300 벌면 잘 버는 거야?17 10:48 341 0
이번주 퇴사당 ₩ㅎ,,ㅎ₩3 10:47 46 0
회계사무실은 신입도 경쟁 심해?2 10:47 50 0
하 사무실에서 감기 옮은듯 10:47 12 0
(혐) 온몸에 큰 두드러기 났는데 이거 뭔지 알아?10 10:46 472 0
애플워치 어떤게 나을까 se vs 102 10:46 29 0
바퀜 써본사람?1 10:46 15 0
새로산 바지 입고 나갔는데 넘어져서 뜯어져버린... 2 10:46 33 0
난 강박증때메 약먹고있는데 많이 좋아졌어2 10:46 17 0
사무실에 직원 2명있는 회사 다니는데 퇴사 통보 어떻게 할까 ..10 10:46 115 0
키 185 정도 되면 155~160 여자보다는 좀 더 큰 키를 선호해?7 10:4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06 ~ 9/9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