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약에 부모님이 연애하는거 안다는 전제하에!



 
익인1
아무렇지도 않은디
1개월 전
익인2
먼상관이지
1개월 전
익인3
울 엄빠는 별로 안좋아햌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끼고왔는데..?
1개월 전
익인5
잉 상관없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54 1:0636748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57 10:3521858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1 9:1527585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77 09.08 21:2435701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6 1:503048 2
와 나 인티 증정이벤트 당첨됐어!3 12:14 37 0
부모님이 너무 욕심이 없어서 내가 너무 손해보는 거 같아...4 12:14 56 0
내 소화기관 어떻게 되어먹은겨 12:14 16 0
주변에 infp,enfp 있는데 왜 다들 답장이 느릴까...?28 12:13 342 0
자취하면서 요리할려고 책삼 12:13 8 0
이성 사랑방 나 과에 짝남있는데 같은 모둠 됐어2 12:13 42 0
이성 사랑방 썸남 이모티콘 뭐냐1 12:13 1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담달에 일주일 휴가가 나오는데 나말고 다른친구랑 여행을 간대 1 12:13 33 0
매복사랑니 뽑았는데 치과에 가서 소독 해줘야 해??3 12:13 17 0
3년 미루다가 드디어 정신과 갔다2 12:13 21 0
갑작스럽게 부모님 돌아가신 익들아8 12:13 194 0
주변에 휴학하면 보통 뭐 해?1 12:12 14 0
쌍수 망해서 햇던곳에서 재수술해달라고 하면 그래도 좀 싸게 해주나?2 12:12 15 0
똥싸고 조금 지각하기vs참고 그냥 가기3 12:12 16 0
날씨 실화냐고 아...2 12:12 81 0
스리라차 쓰고 뚜껑 닫으면 왜 자꾸 새어나오지2 12:12 14 0
나 승무원전직인데 진짜 나랑 잘맞았음35 12:12 732 0
디에타민 처방 받으려고 병원갔는디 12:11 46 0
지금 라면 먹기 vs 2시에 수업 마치고 짬뽕사먹기7 12:10 37 0
와.. 이번여름 왜 안덥다 생각햇냐면 2 12:10 6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