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오이 썰어서 김치처럼 양념해서 바로 먹는 거..!!



 
익인1
웅 그렇게라도 먹으면 좋지!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3
생야채 질려서 맨날 오이탕탕이 해먹는데 pt쌤이 괜찮다고함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554 1:0636748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57 10:3521858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01 9:1527585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77 09.08 21:2435701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96 1:503048 2
샤인머스켓요거트볼을 먹을까요 칠리베이컨웜볼을 먹을까용2 12:03 17 0
신기하다 근속 나보다 오래된 사람이 나한테 일 묻는데4 12:03 47 0
당근 호구됨4 12:03 42 0
요즘 나태 지옥 미쳤다 1 12:03 17 0
자취생들아 한달 식비 얼마가 적당하다 생각해?6 12:02 22 0
친구가 우리집 놀러와서 샤워볼 내꺼썼는데..60 12:02 974 0
사과 땅콩버터 샌드위치3 12:02 543 0
아이폰 새폰 구폰이랑 동기화 할 수 있잖아 12:01 34 0
요즘 베트남 우리나라 중국 일본 옷 스타일? 유행 다 비슷하지?6 12:01 40 0
건들이다 라고 쓰는 사람 되게 많네3 12:01 52 0
나 자소서 제대로 적는건 처음인데 성장과정 봐줄 사람.. 12:00 23 0
맥도날드 1955스낵랩이랑 상하이 스낵랩 둘중에 뭐 먹을까???4 12:00 23 0
얼태기 때 머리 단발로 싹둑 자르면 얼태기 더 심해진다 아니다?5 12:00 135 0
와 스카 이 날씨에 에어컨 안틀어줌..4 12:00 86 0
와 토익 시험비 왕비싸다...;4 12:00 56 0
사장 딸 다니는 회산데 자긴 갑질하기 싫다 어쩌구 해놓고 휴가 안 내고.. 2 12:00 264 0
와 미주신경성실신 때문에 식은땀 나는 거 같아 2 12:00 19 0
나 매운거 먹으면 허리가 아파 12:00 12 0
이성 사랑방 마지막 연애 4년전이면 하자있는거야?27 12:00 298 0
5분뒤 신점 봐4 11:5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06 ~ 9/9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