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원래 다 나을때쯤 기침이 더 심해지는거야?

아님 증상이 악화 된거야?

기침말곤 아픈데 하나도 없어 ㅠㅠ

처음에는 고열,몸살 이었는데

이제 몸은 아예 안아프고 가래/기침만 계속 하거든??

수액도 꾸준히 맞으면서 통원치료 중인데

다 나을때 된건지 아님 심해진건지 몰겠어 ,,🥲

폐렴 진단 받은지는 3일차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59 09.09 17:1253032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4953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8 09.09 19:3639642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2224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984 0
원래 친구랑 해외 가면 하루 날잡고 계획 짜야댐?6 09.05 20:56 28 0
요즘 내 얼굴 너무 맘에 든다 허...... 09.05 20:56 30 0
새로들어온 직원분이 너무 위생?적으로 별로야ㅠ 09.05 20:56 79 0
카뱅처럼 홈화면 깔끔한 은행 없나??3 09.05 20:55 25 0
이거 고리 어케 빼는지 아는 사람?3 09.05 20:55 60 0
와 오늘 소개팅 어플 해봤는데 남자들 진짜 못생겼다..4 09.05 20:55 123 0
악 인별 팔취도 알림가지?4 09.05 20:55 24 0
샐러드먹어야하는데 양상추도 양배추도 싫은사람은 09.05 20:55 14 0
인생 운칠기삼 맞네2 09.05 20:54 34 0
누가 나보고 불안해보인다는데2 09.05 20:54 2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러는거 좋아하는거야? 9 09.05 20:54 259 0
엄마 아들 발냄새 너무 심해2 09.05 20:54 59 0
전공책 들고다니기 무거워서 고민중인데 같이 고민해줄 착한사람🥺🥺5 09.05 20:54 65 0
kt공유기 쓰는 익들아 너네 작동되냐16 09.05 20:54 59 0
울집 강아지는 .. 9월만 되면 알러지 올라온다 09.05 20:54 16 0
푸바오 보고싶은데 중국이여서 못감 09.05 20:54 16 0
공기업 계약직 면접이면 자켓 챙겨야할까 1 09.05 20:54 25 0
이성 사랑방 애인끼리 집안 상황 같은거 언제오픈해?? 2 09.05 20:53 111 0
데이트비용 다내라고 강요하는 여자도 데이트폭력저지르는거 09.05 20:53 25 0
고양이 발톱 뿌리 왜이래??12 09.05 20:53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