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학생 땐 하고싶은 게 없어서 엄마 말 듣고 간호학과 갔음 병원 다니니까 알겠어 이건 내 길이 아닌 거 같아...🫠

사무직도 해보고 싶고 사업도 해보고 싶어 성인판 키자니아 있었으면 좋겠다



 
익인1
원래 20대에는 그러는 거지 뭐 ㅋㅋㅋ 나도 25쯤에 내가 꿈꾸던 진로에 도전했어 넘 걱정 말고 하고 싶으면 뭐든 해 봐
1개월 전
글쓴이
마음 같아선 병원 때려치고 도전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코딱지만한 사람이라 무서운 거 있지??? ㅠㅠ
1개월 전
익인1
아무래도 다니고 있는 직장이 있는 사람이면 더 그렇지 하지만 미리 그런 고민과 걱정을 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말을 하자면 어차피 병원은 되돌아갈 수 있고, 이미 다닌 경력도 있는데다가, 꿈을 좇던 일을 포기하고 다시 병원으로 되돌아 간다고 해도, 면접관 입장에서는 공백기 동안 뭐라도 해본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크게 문제될 거 없다고 봐 방황이 너무 길면 안 되겠지만 그래도 꿈을 위해서 노력 한 번 해보지 않으면 30대 돼서는 더 후회스러울 거야 왜냐면 돌아간 시간은 다시 주어지지 않고, 20대의 도전은 어느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30대의 도전은 20대에 비하면 족쇄가 너무 많아서 현실적으로 힘들거든
1개월 전
글쓴이
와 댓글 고마워...!!!🫶 1년만 채우고 내가 하거싶은 거 도전해봐야겠당,,,ㅎㅎ
1개월 전
익인2
나 28살인데 아직두 진로고민함 ㄱㅊ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49 09.09 17:1251830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9 09.09 10:3583700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8 09.09 13:4753552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6 09.09 19:3638823 36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79 09.09 14:123832 0
아 나 미쳤나봐 아직 한달 중에 5일 지났는데 09.06 00:32 74 0
이거 뭐라 검색해야지 나오는지 아는 사람...5 09.06 00:31 73 0
하루 단기알바 같이 했던 사람한테 두달반 지나고 연락6 09.06 00:31 40 0
은퇴후 우리 아빠 취미가 뭐냐면2 09.06 00:31 36 0
의사쌤한테는 죄송하지만 처방해주신대로 못 먹겠어 걱정돼 09.06 00:31 2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애인 생겼다 4 09.06 00:31 80 0
배민원 시켜서 내가 배달 잡은 다음에 저렴하게 먹는중..1 09.06 00:31 88 0
나 컴퓨터공학과나왔고 국비까지 듣고 수료했는데 09.06 00:31 45 0
회사가 왤케 재미가 없지3 09.06 00:31 45 0
아 출근할라면 자야하는데 09.06 00:31 17 0
사람인 보는데 조금만 좋아도 100명 몰리네ㅠ 09.06 00:30 71 0
네일 잘알 익들아 30분 단위 예약도 받아......?????11 09.06 00:30 170 0
너네라면 이런 상황 인상깊음?8 09.06 00:30 34 0
뜬금없지만 나 너네가 참 좋다6 09.06 00:30 33 0
나만 코 건조해? 1 09.06 00:30 23 0
토욜 생리예정인데 오늘(금욜) 밝은 바지 입을까 말까..4 09.06 00:30 21 0
국립현대 미술관 갈까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갈까??1 09.06 00:30 20 0
지원할때 그냥 매장인줄 알았는데 면세점 매장이였어ㅋㅋㅋㅋ 09.06 00:30 21 0
자동차 정비사 되고 싶어 09.06 00:30 33 0
헬스장에서 모두가 축구 볼 때 야구 본 내가 승자 09.06 00:3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