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다”
“죽을래?”
“니 맞는다 그러다”
이런 식인데
우리가 중딩때부터 만난 사이기도 하고
걍... ㄹㅇ철없이 놀긴 해
근데 내가 예민한건가 기끔 어 좀 선넘네? 싳을 때도 있더라고
어떻게 생각해 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