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달글 자주 달리는 신판들은 포인트 상위 몇퍼야?71 09.09 15:0311712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57 09.09 20:0814147 0
야구근데 궁금한게 왜 야선을 얼굴로 좋아하면 안돼?56 09.09 22:425401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57 09.09 23:111219 0
야구 루키즈 유니폼이라니...38 09.09 18:158689 0
야푸골라줘어어어어어9 09.07 17:08 90 0
그 아무나 오스틴 여권 좀 훔쳐주세요3 09.07 17:07 123 0
야구선수들끼리 계주 대회열면 재밌겠다 09.07 17:07 31 0
근데 왜 2회나 지나서 그것도 본인 타석에서 삼진 다 당하고 삿대질하고 화내?12 09.07 17:07 478 0
비 와서 우비 입고 직관중인데 우비 입으니까 넘 더워1 09.07 17:07 26 0
광주.. 이거 다노네 발자국인줄22 09.07 17:04 864 0
지금 킅 입은게 정조유니폼 맞지??4 09.07 17:03 122 0
매너다리 무슨 일임?1 09.07 17:03 276 0
헐 나 야구 처음보는데 추신수 아직 야구하네..????6 09.07 17:01 302 0
아너무귀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1 09.07 16:58 248 0
이영빈선수 너무 귀엽지 않음? 약간 우주선수 같음12 09.07 16:58 208 0
방금 사직ㅋㅋㅋㅋ4 09.07 16:57 189 0
귀척감자4 09.07 16:55 241 0
잔루 남기는게 빡쳐 병살치고 끝내는게 빡쳐?9 09.07 16:54 185 0
생각해보면 엘지유니폼 되게 쿨톤이다2 09.07 16:52 146 0
배트 깨질 때 좀 아쉽겠다9 09.07 16:52 251 0
근데 김경문이랑 통역 진짜 음침하다11 09.07 16:51 941 0
우리팀 경기력이 똥 같을 때1 09.07 16:51 46 0
좌익수 우익수 와리가리도 선수 입장에서 헷갈리겠지? 09.07 16:50 38 0
밑 글 보고 생각난 기억 09.07 16:49 6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