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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 주문하신 다노~ 🦖53 09.05 23:19 896 0
퍼즐테라피가 필요해요2 09.05 23:11 108 0
김주원 실책 아니였으면 애초에 끝났을 이닝4 09.05 22:36 20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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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쫌부채6 09.05 21:19 982 0
테임즈이후로 믿고보는 용타 너무 오랜만이야 09.05 21:02 48 0
진심으로 여권 두장 태워야해3 09.05 20:59 480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05.. 4484 09.05 18:13 12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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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랲니폼 있잖아7 09.05 14:59 800 0
오빠 기념니폼 올해 못입겠지...? 09.05 14:47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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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엔씨롯데전 시즌권 선예매 구해요 🙏 09.05 10:54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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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구해주신 배우님 로컬인데 자리도 오래 지켜주셔서 넘 좋았음...2 09.05 08:40 554 0
선발이 퀄스 말아줘야 승리한다 09.05 00:14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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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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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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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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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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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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