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반려동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성묘라 아기고양이는 아니야

장난치거나 쓰다듬다가 물리는거 아니고

그냥 옆에 와서 안겨있거나 배 위에 올라와서 고롱고롱하다가

입을 천천히 스윽 갖다대서 옹뇽냥냥하고 물어

빵꾸난 적은 없고 그냥 안겨서 고롱거리다 앙냥냥하고 무는건 이유가 뭘까...?

추천


 
익인1
좋아서 그래
관심 가져달라고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우리애가 관종이었구나...🫢
2개월 전
익인2
너무 오래 만져서 슬슬 짜증날때 살살 물음
2개월 전
익인2
어 머야 만지는 중도 아닌데 그냥 와서 무는건 관심충이 맞음
2개월 전
글쓴이
기분 좋아보였는데 그냥 관종이었구나...
2개월 전
익인3
그냥 심심해섴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577 10.21 09:4092797 1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4 10.21 13:1681709 4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172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29695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86 10.21 10:3751442 0
해외여행 다녀왔으면 다 돌려줘야지 누구는 주고 안주고 섭섭하다2 10.21 13:04 47 0
이성 사랑방/이별 6개월만에 연락왔다22 10.21 13:04 6563 0
안익은 닭고기 먹으면 살모넬라균 때문에 위험한거엿나??1 10.21 13:04 8 0
5인미만은 경력인정안돼?4 10.21 13:03 32 0
교정기 아래 붙이면 어느 정도 아파??8 10.21 13:03 23 0
맥날 감튀가 제일 맛있는데 10.21 13:03 18 0
독서노트 쓰고싶은데 일반노트vs6공 뭐가 좋을까4 10.21 13:03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느정도 안맞아야 아 헤어져야겠다 생각함? 4 10.21 13:03 149 0
시리즈 쿠키 환불하려면 고객센터 문의해야 하는 거임? 10.21 13:03 18 0
얘들아 나 55 66중에 뭐인거같아??11 10.21 13:02 109 0
해골물 ㄹㅈㄷ다1 10.21 13:02 19 0
트루먼쇼가 그렇게 명작이야?3 10.21 13:02 54 0
영상편집 잘아는 익들아 질문!!! 3 10.21 13:02 18 0
클럽 가면 헌팅 안 당하는데1 10.21 13:02 61 0
엄마랑 시장 칼국시 먹었다아아3 10.21 13:02 119 0
친구들이 생일파티로 깜짝 몰카해줬다 10.21 13:02 35 0
진짜 타고난거 없는 사람 있어?5 10.21 13:02 28 0
출근만 하면 장이 열일하는데 14 10.21 13:01 28 0
티젠 콤부차 매실맛 먹어본사람 10.21 13:01 15 0
이거 혹시 매장에도 팔아?2 10.21 13:01 2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