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하니?? 난 막연하게 꿈이 있어서 엔클도 땄고 틈틈이 영어공부도 하는데, 일하다가 힘들 때, 이 없고 기력 딸려서 or 노인이라서 우물우물 말하거나 바빠 미치겠는데 말 세상 천천히 해서 뭐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시간 다 뺏기면서 나는 나대로 환자는 환자대로 답답할 때는 나같은게 우리 말로도 힘든 일을 영어로 한다고??싶으면서 현타와서 다 때려칠까 싶을 때도 있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