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이 좋아보이는 글 벌써 3개나 봄..
부럽네
나는 돈도 안부럽고 명예도 안부러운데
딱 화목한 가정은 미치도록 부러움
길가다가도 그런 가족들 보면 나도 모르게 멍하니 쳐다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