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이렇게 헤어질 줄도 몰랐어..
아무튼 상대에게 있어 단 하나뿐인 보물??같은 걸 내가 가지고 있는데
이미 다 차단당해서 말없이 문앞에 갖다놓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가지고 있는 중...
ㅠㅠ 언젠간 연락 오겠지 본인한테 소중한 건데 나한테 맡긴 거거든..
근데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였어서 나는 나대로 기분 상해서 좋을대로 해주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