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돼지라고 생각할까봐 말하는데 166/55 평범이거든. 원래 입 짧고 먹다가 질려서 못먹는 그런 스타일인데 지난주부터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파;
점심에 짜장면 먹었는데 평소같았으면 더부룩해서 저녁까지 배고플 일이 없을텐데 지금도 계속 허기져서 죽겠음..... 몸에 문제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