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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너넨 사랑하는 사람 잇는거랑 놀고싶은 마음 잇는거랑 별개라고 생각해??

헤어지자니까 울고불고 자기 진짜 나없으면 못산대

다시 만날생각없는데.. 날 사랑햇던건 진심이었을까 싶어서…2년을 만낫는데 과거가 다 부정당한 느낌이야



 
익인1
사랑하는건 사랑하는거고 놀고는 싶은거구
2개월 전
익인1
어차피 그사람 마음은 물어볼수도 없는거고 물어봐서 답을 들은들 진심인지 확신도 못하는데 그냥 그때는 진심이었겠지 진심이 아니더라도 나는 그때 좋았으니까 됐지 하는게 쓰니 마음이 젤 평하지않을까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위로가 된다
2개월 전
익인2
거짓말인거지
2개월 전
익인3
사랑한다고 한게 그짓말이지 마음 그렇게 안 크고 없어도 말 잘 하는 사람 많아
2개월 전
익인4
사랑한게 구라지
2개월 전
익인5
으 뭘 못살아 저러고 또 클럽갈듯
2개월 전
익인6
바람 피는것 조차도 안 사랑해서 그런거 아닌 케이스 많아 걍 인성 문제임.. 이해하려고 하면 안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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