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이별+회사 분위기 안좋음+생리전
뭐 이런게 겹쳐서
7월 한달간 너무 힘들었어..
이별은 좀 극복해서 지금은 ㄱㅊ은데
회사 분위기가,, 하 ㅜ 너무 안좋아서 (망하는거 아님 다 퇴사할거같아)
난 퇴사 안할건데 그냥 괜히 걱정되고..
크게 나주면 저 3갠데..
중간중간에 짜증나고 우울한게 넘 많긴했어..
7월동안.. ㅠ 내가 많이 멘탈이 연약한걸까..??
자꾸 안좋은일만 쌓이니까 다 놓고싶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