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가 욜로라서 장례식 치를 돈도 없어서 집 팔고 여동생이 집 판다고 했고
남동생이 군적금 깨서 생활비로 쓰라고 주고 갔던거...
그 글 기억 나는 사람이 있을까? 제목이 기억 안나서 못찾고 있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