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모가 서울대공원 서울에 있다해서 무식한 발언에 화냈다했고
이모는 언니를 돈 훔친 도둑으로 몰아서 엄마한테 화내었다 했고
두분다 정신적으로 아프신 분들인데 이러한 이유때문에 싸우다니 한심했어
근데 한심하단 느끼는 나도 예의없고 정상이 아니여서
이런거보면 빈곤한 마음은 되물림 되는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