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현재는 통풍이 잘돼서 집안에서 좀 움직이면 땀 주르륵 흐르는데 잘 때는 한번도 안깨고 잘 정도로 덥지는 않아

창문형 에어컨 사려고 했는데 우리집은 설치가 안된다 그래서 지금 벽걸이를 살까 말까 고민중이야 ㅜㅜ

지금까지 잘 버텼으면 에어컨 없이도 살 수 있을까...?



 
익인1
올해 에어컨 산 익: 버티는게 제일 미련한 짓이었음을 깨달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럴까... 나중에 이사가야하는데 이전설치비가 너무 많이 나올꺼 같아서 고민중이야 ㅠㅠ
1개월 전
익인1
이전설치비 떼는데 3~5만원 다는데 10~12만원 나옴 많이 나오지도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알려줘서 고마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01 1:0640065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78 10:3526028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20 9:1531247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1 1:503582 2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78 09.08 22:4916018 0
우리나라사람들 음식 낭비 엄청 심해 2 12:29 32 0
나 공부하는데 모기가 내 문제집위에 있어서 슥 밀어버렸는데4 12:29 71 0
촉인아 나 너무 힘든데 언제쯤 행복해져2 12:29 26 0
내가 신축 오피 첫 입주인데4 12:28 2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전에 전화왔을때 매몰차게 대했거든5 12:28 79 0
평소에 패딩 90입는데 105 입으면 에바려나12 12:28 63 0
우리 집은 친척교류 없어서 꼭 가족행사 없는 집이랑 결혼하고 싶음… 12:28 24 0
밑에 속눈썹 생각보다 빨리 자라네2 12:28 12 0
피자스쿨 핫치킨 피자인가 이거 맛있음?7 12:27 44 0
이성 사랑방 야근하고 다음날 만났는데 갑자기 카페에서 쌍코피흘리면14 12:27 139 0
내 점심봐라!!1 12:27 53 0
혹시 여기 유튜브 영상 노래제목 좀 찾아줄 수 있니 1 12:27 5 0
출근... 12:27 11 0
학교에 보건쌤 한분이신거 넘 불편함 12:26 116 0
평소에 별 관심 없던 연예인이 나왔는데1 12:26 17 0
추석에 친가가기 싫은데 핑계거리좀 ㅠ5 12:26 73 0
이번에 취뽀한 아는 오빠가 있는데15 12:26 3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00일되면 원래 질려?9 12:26 183 0
앞에서보면 날씬한데 옆에서보면 부한거 6 12:26 49 0
생리 끝난지 이틀 되었으면 가임기3 12:2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5:50 ~ 9/9 1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