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누르라고 빨리



 
익인1
나 그래서 이름이 허리업플리즈임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 그래서 15초로 시간 맞추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ㅇㅈ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나 본인이 아무것도 낼 거 없는데 시간 다쓰면서 이미 루미큐브에 있는 카드들 다 섞어놓는 사람도 봄…
그사람 시간동안 판 보면서 생각 못하게 하려고;

1개월 전
익인5
맞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16 1:064155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82 10:352749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29 9:1532491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2 1:504014 2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95 09.08 22:4917512 0
아 김치 어디서 사지2 8:25 42 0
고민(성고민X) 훈제오리 한팩 다 먹는거 오바야?2 8:25 24 0
아 운전하고 화가 너무 많아짐ㅠㅠㅠㅠ 8:24 40 0
회사 사람들이랑 얼마만에 친해죠? 2 8:24 93 0
취준익들 인간관계 어떻게 관리해?5 8:23 75 0
바라는거 없이 잘해쥬기... 8:23 14 0
신축 입주한지 일주일더 안됐는데 층간소음2 8:23 30 0
출근 중에 혼날 일이 생겼는데 억울해...2 8:22 63 0
12월초 인천도쿄 이정도면 괜찮나? 8:22 24 0
성형외과 오픈 몇분전에 가있을 수 있엎? 8:22 13 0
나 파마했는데 회사에서 아무도 관심 안가져줬으면,,4 8:22 23 0
이거웹툰 아는사람..? 8:22 19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이 준 물건 다 버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익들한테 물어볼거 있어10 8:22 102 0
너네도 부모님이 밥메막 이상한거넣으시니미이ㅜㅜㅜ13 8:22 378 0
내 친구 내로남불 대박이야 8:22 19 0
정부 고집좀 그만부리면 안되나1 8:22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건 애인 의심 안해도되겠지? 내앞에 폰을 안두고가9 8:20 241 0
교환학생 왔는데 인간관계 문제 8:20 47 0
혹시 갤럭시 one hand operation 같은거 아이폰엔 없어?1 8:19 19 0
윗집에서 너무 쿵쿵거리는데 찾아가도 돼...?ㅋㅋㅋㅋㅋ12 8:1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14 ~ 9/9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