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9l

85하나 남앗던데ㅠ퓨ㅠㅠ ㄹㅇㄹㄷ??

오전까짐 없엇단 말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102 1
삼성야!!!!!!!! 김라온 이라온 박라온 최라온 들어와바50 10.23 17:532743 0
삼성본인표출라온이들아 정말 미안ㅎㅐ......57 10.23 23:564831 1
삼성애들아 2013년 기억하냐29 10.23 22:001446 0
삼성 라온이들아 내가 뭐 주워왔게38 10.23 23:302255 0
우리 갑자기 왤케 물빠따 됨? 10.23 17:11 32 0
왜케 무시를 못하니 얘들아9 10.23 17:10 184 0
. 10.23 17:10 106 0
박뱅 빼면 안되나3 10.23 17:10 166 0
티비 끈 사람 손8 10.23 17:10 59 0
야구는 흐름이라며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월요일경기 10.23 17:09 62 0
. 4 10.23 17:09 124 0
1차전을 무조건 잡을 생각을 해야지 뭔 2차전 고려해서 좌승 내린게 개어이없음3 10.23 17:09 96 0
제발 큰방 가지말고 이상한글에 나서서 긁히지마 10.23 17:09 25 0
홈런 4방 ㄱㄱ1 10.23 17:08 36 0
불펜은 어떻게 하면 탄탄해져요? 10.23 17:08 28 0
금재야 우리 대구새끼 부디 플레이오프때 처럼만 10.23 17:07 14 0
불펜이 이럴줄 알았으니까 우리가 억울해한거지3 10.23 17:07 124 0
좌승이랑 동재 붙여쓸려고 읾직 내린거 아니여써?? 10.23 17:06 33 0
친구표로 서스펜디드 드갈라다 10.23 17:05 48 0
금재야 그렇게 됐다 제발 볼질하지 말고 니 공 뜬지라 10.23 17:05 15 0
불펜 무실점 바라는게 사실상 너무 큰 기대긴했다2 10.23 17:04 53 0
왜 2등이냐구 하는거 개어이없당13 10.23 17:04 320 0
우리 폭투로 2점줙어 3점줫어?7 10.23 17:03 228 0
누가 급하게 만두한테 호두 좀 먹이고 와봐 10.23 17:0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9:52 ~ 10/24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