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근육통 지린다… 오눌은 또 어케 한담…. 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851 10.22 16:2744522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06 10.22 11:0052753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33 10.22 14:407860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71 10.22 09:4766255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102 10.22 18:2927400 0
이거 무슨 영화인지 아는 사람 짤만 뜨고 제목이 안나와ㅠ1 10.20 20:28 27 0
입생로랑 쿠션 쓰는 익들!!3 10.20 20:28 33 0
대학은 가야겠고 과는 가고 싶은곳이 없으면 어디가는게 젤 좋아?ㅠㅠㅠㅠㅠ31 10.20 20:28 212 0
뭐한게 있다고 일요일 밤이야1 10.20 20:28 21 0
혹시 허리디스크 증상 일시적으로 생길수도 있어? 12 10.20 20:27 97 0
출퇴근길에 번따 하는 사람도 잇더라3 10.20 20:27 95 0
이성 사랑방 혹시… 많이 까여본 여익 있어?12 10.20 20:27 183 0
분노 조절이 안 되는지 10.20 20:27 20 0
이런 블랙헤드 제거기 효과 좋아?2 10.20 20:27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있는데 있는거 같지가 않음..들어주라5 10.20 20:27 195 0
5일전에 매복사랑니 발치했는데 피가 아직도 나15 10.20 20:26 23 0
심심해 어그로 끌고싶어도 10.20 20:26 19 0
알콜 스왑 한방울 눈에 들어갔는데4 10.20 20:26 52 0
배고프다..다이어트 진짜 싫음 10.20 20:26 21 0
안경 새로 할려고 하는데 진짜 고민이다.. 10.20 20:26 17 0
최대한 걸어보자 해놓고 버스 기다리는 나 10.20 20:26 13 0
영양제 박사들아 나 궁금한 거 여러 개 있는데 들어와줘!3 10.20 20:25 34 0
여권이랑 비자용 사진 똑같나……..? 10.20 20:25 14 0
25살인데,, 뭐하고 살아할지 모르겠어ㅜㅜ16 10.20 20:25 82 0
오늘 진짜 사소한건데 센스없다고 느꼈던거....10 10.20 20:25 7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