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운동+노래추천, 가끔 일상 생활 이런 것만 올림 (이틀에 한번 정도?/운동도 오운완! 이런 거 말고 운동 센터에서 찍어주는 거 리스토리 하는 정도)

게시글 X

이런 스토리들 보면 막 짜게 식는다거나 이런 게 있을까? 관심 있없 다 떠나서



 
익인1
노우
2개월 전
익인2
글 잘못읽음 안식
2개월 전
익인3
왜 식어?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사람 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70 13:3247006 0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345 15:2422700 0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2 18:0531455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97 14:5638420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5 17:5229397 1
몰라 몰라 아무리 공부해도 헷갈러 10.19 08:08 40 0
고양이 잃어버렸는데 어릴때랑 인터넷에 올려서 찾지도 못함1 10.19 08:07 56 0
큰아빠 돈 안갚고 돌아가심ㅋㅋ24 10.19 08:07 891 0
하 방에 그리마 있었는데 못잡음..ㅎ2 10.19 08:06 1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항상 첫출근하고 일주일동안? 예민해 2 10.19 08:06 123 0
나 방금 화장실에서 큰일 보고 나왔는데 엄마가 화장실 바로 들어감 ㅠㅠ10 10.19 08:05 1032 0
피해자 가족들이 가해자 합의해주는게 가장 쓰레기같아1 10.19 08:04 80 0
아줌마들은 왜 자기보다 어린여자 한테2 10.19 08:04 133 0
친구가 대화내용 인스스에 올렸는데 다른 친구들이 나인거 알아보더라 10.19 08:04 25 0
되게 오래전부터 보고있었구나 일년??정도 10.19 08:03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결혼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15 10.19 08:03 266 0
알못인데 말 얹는거 진짜 개싫음....1 10.19 08:02 97 0
나같은사람있나? 난 딱 8시간은 자야 개운하더라5 10.19 08:02 141 0
오프라인에선 신발 어디서 사?? ABC마트??2 10.19 08:01 76 0
아 미치겠네.. 서울역 가야돼서 1호선 탔는데16 10.19 08:00 806 0
출근하기전부터 퇴근하고싶은 나의 마음 10.19 08:00 20 0
아이폰16프로로 바꿀까 말까 ㅜㅜ 9 10.19 08:00 315 0
집 안이 너무 습하다 했더니만6 10.19 07:59 423 0
패딩 라벨에 물세탁하지말고 드라이클리닝 하라고 써져잇는데 물세탁하면 망함?2 10.19 07:58 65 0
수학 공부 범위가 고딩때랑 대딩때랑 확실히 다르다 10.19 07:5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3:04 ~ 10/23 2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