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혼자 여행 왔는데 버스 떠있길래 기다렸는데 영원히 안 오는 유령버스였고…
숙소는 갑자기 단수되어서 당일취소 문자오고
(어디서 잠…?ㅋㅋㅋㅋ)
가보고싶었던 식당은 알고보니 캐치테이블이라
웨이팅 12번째길래 그냥 다른식당옴 ㅎ ㅏ…
굿즈 사러갔더니 내가ㅜ사고싶었던거만 없음
구라같아만 하루종일 외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