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도 그렇고 어린아이들도…
공공장소에서 계속 소리 크게 내고 소리지르거나 울면 너무너무 짜증나고 화나는데
중요한 업무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이정도 관용도 없는 스스로가 또 밉고…ㅠㅠ
사회화의 결과로.. 부모한테 뭐라 안하고 어디 가서도 애기 싫은 티는 안내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너무 싫어
내가 문제가 있나 싶음… 하 나같은 사람 없니…
열차에서 소리 떽떽지르는 애기땜에 깨서 주저리주저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