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태든 불안해하지 않고 그냥 현재에 만족할 줄 아는 성향이 너무너무 부러움.. 불안 떨쳐내지 못해서 어떻게든
악착같이 돈벌려고 하고 여유가 조금이라도 생겼을 때 뭔가 하지 않으면 내가 쓰레기같이 느껴지고 미래가 불안하게 느껴져서 그냥 죽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