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만나는거 어때

현실적 조언좀



 
익인1
음…. 왜만나지?
2개월 전
익인2
맘가면 알아서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66 13:3225840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1 15:4318958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0 9:324252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27 14:561802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413 17:522594 1
제주도 날씨 어땨?? 10.19 13:18 8 0
정신과의사들 극한 직업같아5 10.19 13:18 120 0
익들아 전쟁시 대처요령이래 한번씩 봐둬도 좋을거 같아15 10.19 13:16 949 1
30년 넘은 카메라 보구 갈래?4 10.19 13:16 137 0
남친이 취직했는데 월급 너무 적어서 힘들다고 얘기한다면 어떻게 대답할거야8 10.19 13:16 101 0
캐나다 가는 비행기 엑스트라 레그룸 15만원 더 주고 살 가치가 있을까...1 10.19 13:15 17 0
다들 열심히 사는 style이야?5 10.19 13:15 37 0
염탐 중독3 10.19 13:14 42 0
이성 사랑방 썸이나 고백받은/고백한 썰 풀어줘4 10.19 13:14 218 0
요즘 중국집 짜장면 진짜 다 맛없어? 10.19 13:14 17 0
영어보면 똑같은 철자인데 다른 발음 나는거 보고 어렵다 했는데 한국어도.. 1 10.19 13:14 16 0
힝 나도 애기할래1 10.19 13:14 42 0
잼민이 같이 생긴건 뭐 어떻게 못하나?ㅠㅠㅠ8 10.19 13:14 40 0
런데이 4주차 기간인데 생리 터지면 런데이 하면 안돼? 인터벌이니까 괜찮으려나? 10.19 13:14 16 0
요즘 중화요리가 왤케 땡기는지1 10.19 13:14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카톡했는데 내가 너무 급발진했어? 20 10.19 13:14 521 0
스카에서 과자 먹는건 무슨 경우일까3 10.19 13:14 31 0
저녁 메뉴 돈까스 파스타 / 마라샹궈 꿔바로우1 10.19 13:13 15 0
지금 밖인 서울익? 10.19 13:13 19 0
어떻게 토요일이 되자마자 생리를 딱 시작하지 10.19 13:1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44 ~ 10/2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3 18:44 ~ 10/2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