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7 10.21 13:1689364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39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28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9415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8945 0
근데 인티 찐따들 개 많은거같아 5 10.21 19:13 49 0
셔츠에 니트 조합은 한겨울엔 못 입나??1 10.21 19:13 19 0
대부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은 다 깡패들이야 아님 일반인이 취직한 경우도 있어 ..?2 10.21 19:13 25 0
아 트위터... 걍 구독곈데 행사 같이 가자하는건 오바겠지...... 10.21 19:12 16 0
대학 어디 쯤이면 삼수해도 안아까워?10 10.21 19:12 50 0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누가누가 더 무능한가 대결중인거야?1 10.21 19:12 26 0
아씨 비오는데 빨래 말린 거 어카지ㅜ10 10.21 19:12 17 0
내 기준ㅋㅋㅋ 20 중반까지는 취준보다 회사 스트레스가 컸는데 6 10.21 19:12 624 0
당근 잘알익들아 이거 거래파기해야할까6 10.21 19:11 156 0
이거 수학기호 뭐라읽어.. 3 10.21 19:11 147 0
한치수 큰 신발 신고 하루종일 걸었더니 10.21 19:11 35 0
막상 취업하니 우울하다5 10.21 19:11 53 0
중고로 산 아이폰 공식에 수리 못 맡기지..?8 10.21 19:11 54 0
하 네일샵 걍 바꿀까2 10.21 19:11 30 0
맥북 사무용으로 좀 별로인가??6 10.21 19:11 75 0
요즘 서울 트코 오바 ??1 10.21 19:11 18 0
피카츄 만들었는데 평가 좀 해주라!3 10.21 19:11 20 0
이제 9만원 갖고 10일 버텨야돼 8 10.21 19:10 22 0
과자로 한번에 1200칼로리 채우기4 10.21 19:10 49 0
만약에 짝남이 있으면 직진해? 10.21 19:1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2 ~ 10/22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