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뭔가 팍 기운이 꺾인다.. 단순알바지만 그래도 이왕 하는거 열심히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왜 그렇게 열심히하냐고하시더라

시킨일을 요령껏해야지 무작정 열심히한다고 월급이 많냐 누가 알아주냐 그러시는데 다 아는말이고 다 인정하는 말인데.. 뭔가 너무 상처받네.. 그냥 열심히 하네 하고 인정받고싶었을뿐인데 그냥 내가 생각이 꼬인거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16 1:064155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82 10:3527490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29 9:1532491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2 1:504014 2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95 09.08 22:4917512 0
나 진짜 기억나는게 라면 한봉지가 380원 했었어4 13:56 10 0
병원 마스크 필수야??14 13:56 164 0
이성 사랑방 연애초기에 여자가 너무 이것저것 사주면12 13:55 193 0
생리전증후군 뭐냐진짴ㅋㅋㅋㅋㅋㅋ1 13:54 25 0
반지 뭐 살지 보ㅏ줄 익??? 13 13:54 2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인스타 좀 하라고 계속 부추겨20 13:54 136 0
우리 애기 왕귀엽지🐾20 13:54 72 0
보스 스피커 뭐 살까… 13:54 11 0
일본남자 한국남자 한눈에 구분 가능해??2 13:54 28 0
인티 완전 유명하잖아?! 12 13:53 39 0
담당자 옆자리라 담당자 없으면 익한테 오면 짜증나?8 13:53 125 0
다들 김치 줄기 이파리중 뭘 더 좋아해?9 13:53 37 0
다이어트중인데 정신놓고 뿌셔뿌셔다먹음4 13:53 10 0
원래 속눈썹 펌 하면 속눈썹 많이 빠져? 9 13:53 27 0
자급제는 폰바꿀때 유심만 바꾸면 바로 사용가능해?2 13:53 61 0
원래 배민 배달되면 문자 보내주는거엿나?5 13:53 41 0
자영업하는 거 개오바야? 7 13:52 100 0
친구가 자기 머리 잘랐는데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한달 내내 말함1 13:52 38 0
오늘부터 수시원서접수날이라던데…? 13:52 19 0
익인들 이거 봄? 회사원 A 짭 롯월 방문기 ㅋㅋㅋ2 13:52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