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 이상한게아니라 얼굴 닮은꼴 이런거를.. 원래는 사막여우닮았다는 소리 많이듣는데 그거를 ㅈ자기 애인한테는 “내친구 티벳여우 닮았어~ 귀엽지~” 이런식으로 멋생긴 동물로 바꿔서 말하는 느낌 먼줄알아..? 아니 난 친구 애인한테 귀여운 동물로 안보여도 되고 그런데 친구가 그렇게 말하는걸 알아버려서 그냥 찜찜하네 기분이.. ㅋㅋ 그냥 돌려까면서 자기 높이는 느낌 ㅇㅇ 참고로 내가 얘네 소개시켜줬고 남자애도 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