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72 09.09 17:125694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4 09.09 13:4759637 0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7 2:467528 1
일상먼저 연락 안하는 성격 <- 30대 넘음 후회함98 09.09 12:438856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8 09.09 14:124305 0
앞에선 잘해주는데 속마음은 아닌것같은 상사랑 같이 일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 09.05 21:20 22 0
직장에서 동료끼리 이 정도 이야기는 하나? 10 09.05 21:20 146 0
intp 이거 예의상하는 말이야?2 09.05 21:20 116 0
연 수익 8천만 원 이상이려면 무슨 일을 하는 걸까?6 09.05 21:20 80 0
와 안 맞는 항생제 먹고 부작용 처음 겪어보는디 09.05 21:20 27 0
플립 절대 사지 마라23 09.05 21:20 102 0
아이바오 지독한 얼빠인 거 넘 웃김ㅋㅋ2 09.05 21:20 82 0
해림♡은성 인데 내가 은성임7 09.05 21:20 24 0
25살에 해외여행 한번 안가본게 그렇게놀랄일인가8 09.05 21:20 55 0
속눈썸펌하고 바로 목욕 세수 해도 되나?3 09.05 21:20 20 0
후기보는데 웃긴데 귀엽닼ㅋㅋㅋㅋ 09.05 21:20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대문자 T인 것 같아서 최금 고민되는 점9 09.05 21:19 130 0
임신한/해본익들 질문!!6 09.05 21:19 46 0
장난 쳤다가 갑자기 설렘... 09.05 21:19 28 0
추석 때 멀리 안나가는게 좋을듯 09.05 21:19 44 0
와 자소서 써야하는데 한글파일 먹통돼서 멘탈 터짐 09.05 21:19 15 0
빨리 추석연휴 돼서 본가 가고 싶다 09.05 21:19 15 0
10분위는 장학금이나 취업지원금 아무것도 못 받나?2 09.05 21:19 29 0
나 mbti 과몰입은 진짜 싫고 손절도 잘 안하는데 10 09.05 21:19 32 0
이성 사랑방 어 애인이 5천대출해서 코인해서 다 날렷다는데9 09.05 21:19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8 ~ 9/10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