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고등어 냥이 남매고, 시골에서 쥐 잡으라고 키운다고 하시네!?



 
익인1
나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633 1:0642697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86 10:3528967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33 9:1533879 0
이성 사랑방키만 작고 나머지 다 완벽한 소개남 놓치면 후회할깡... 111 09.08 22:4918710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102 1:504162 2
사무보조 알바 면접 급하게 잡혔는데7 10:25 90 0
요즘 피티 가격 보통 얼마야?2 10:25 33 0
룸카페 혼자 가두 대나...? 😅2 10:25 28 0
백화점 중간관리매장 다니는사람! 10:25 15 0
김포공항 짐 붙이려면 몇 분 전에 가야 함?3 10:25 24 0
아이폰16프로 살 익 있니?6 10:24 113 0
면접합격팁😭😭😭😭😭이번주에 3개22 10:24 909 1
오버핏 아닌 가을 셔츠 추천좀.. 10:24 10 0
파마한사람들!!!! 제발 ㅜㅠ8 10:24 47 0
씨유 생청귤하이볼나왔네16 10:24 993 0
게임 하다가 같이하고싶다고 친추왔는데6 10:24 20 0
회사에서 높은 분들한테 메신저말고 전화드리는게 예의야??12 10:24 269 0
서울 장한평역 시골이야?2 10:23 34 0
인티 이런거 안뜨게 못하나..? 10:23 57 0
11월말 제주도 2인 13만원대 어때?8 10:22 26 0
편의점 믹스커피 비싸?2 10:22 17 0
네이버웹툰에서 일상툰보는거 좋아하는데 댓글 10:22 45 0
안녕자두야 제목 개웃기네 2 10:22 59 0
언제부터 낮에도 선선해질까?2 10:22 20 0
나는 내가 나를 만들어가는 중 10:2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6:34 ~ 9/9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