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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어놓으니껌 어려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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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OnAir 🐻 대량득점 바짝 내서 오늘은 필승조 안 보고싶다🙏 🐻 240917.. 1069 09.17 13:0610924 0
두산우리 3위는 못해..?14 09.17 17:383015 0
두산 와델 진짜11 09.17 20:561646 0
두산써니 해설에는 애정이 느껴진다..10 09.17 16:092145 1
두산와.. 정철원 말소 김대한 등록9 09.17 12:051060 0
긍) 필승조 아낌 제러드 잠실 첫홈런 시라카와 마지막 08.08 22:15 96 0
오늘 경기 못봣는데 시라카와 어땟서..?9 08.08 22:00 3591 0
알림/결과 🐾240808의 기록🐾 11 08.08 21:49 387 0
시라카와는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불펜 과부하에도 도움이 전혀 안된게 빡쳐1 08.08 21:37 176 0
115억 받고 지명타자로 나오는 날이 더 많으신데 좌우 가려서 라인업 나온다는 것부..3 08.08 21:34 152 0
솔직히 오늘 큰 기대 없었음5 08.08 21:34 157 0
시라카와 한번 더 등판한다면 롯데전인데 벌써부터 지고 들어가는 기분이다7 08.08 21:29 1260 0
시라카와 진심 적당히만 해도 적어도 한경기는 더 이겼을텐데 22 08.08 21:23 2381 0
추격조 역할이라도 해줘야하는 투수들이 너무 못함3 08.08 20:44 104 0
오히려 김재환 좌우놀이때문에 더 감 잃는 거 같은데8 08.08 20:34 1072 0
시라카와 감자라고 뷰르기도 싫음 민폐만 끼치고 돈만 챙겨서 감 12 08.08 20:26 4172 0
시라카와랑 윈윈으로 끝나길 바랐는데...5 08.08 20:03 671 0
김재환 상대투수 좌완이라고 토일월화수 푹 쉬다가 지명타자로 나와놓고 08.08 19:56 54 0
양의지 올시즌 포수로서의 능력은 진짜 최악인거같은데 08.08 19:52 109 0
아 진짜 외국인선수든 신인선수든 처음 만나는 투수들 공략 못하는거 지겹다2 08.08 19:27 125 0
민재 기연 제영 08.08 19:17 69 0
김재환은 스스로 양심에 찔리긴 할까 08.08 19:11 69 0
OnAir 🐻 잘가 시라카와..👋 가는 김에 퀄스플해줘 🐻 240808 달글💙 998 08.08 18:16 10626 0
감독을 떠나서 인간적으로도 참 진짜 꺼지라는 욕을 안할수가 없게 만든다.. 2 08.08 17:21 124 0
지가 쳐갈아마셔서 어깨 붙잡고 말소된 애한테 하는 말이13 08.08 17:12 2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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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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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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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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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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